안녕하세요 디자인나스입니다.
오늘은 나스의 이름들을 쭉 가져와봤어요.
취업 준비하다 보면 자신감이 많이 떨어질 때가 있잖아요.
잘 안 되는 것에 대해 나를 탓하게 되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뭔가 어렸을 때는 잘 쓰고 싶어서 연습했었던
내 이름의 색깔이 점점 옅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기도 하고, 취업과 이직이라는
어려운 문을 열기 위해서 늘 열심히 공부하시는 나스 여러분들-
어디선가 꼭 쓰일 내 이름을, 내 자존감을 위해 늘 챙겨주세요!
지금은 연필로 희미하게 쓰여진 이름일 수도 있지만
또 모르죠,
나중에 진하디 진한 펜으로 쓰여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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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간에 적혀있는 나스의 이름처럼
멋진곳에 선명하게 이름을 적을 날이 오길 바라며
다음 데일리나스로 또 찾아올게요.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nothing more than quality, design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