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1월 2일, 수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희 나스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날 이었습니다!
바로 < 디자인나스 부산점의 1주년 >
그래서 이번 주 데일리나스는
부산점, 지난 1년의 시간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시작할게요!
나스 부산점에서 진행된 이야기들
( ▼ 아래 이야기들 이름을 선택하시면,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나러 갈 수 있습니다. )
- nas busan place -
no. 1 디자인나스 부산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펼쳐지는 따뜻한 분위기의 디자인나스 부산점
이 예쁜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 만들었다면 믿으시겠어요??
이 넓은 장소가 원래는 촬영 스튜디오였다고 합니다.
부산점을 방문했을 당시, 공간 자체가 너무 예뻐서
기존 스튜디오의 느낌이 이랬었던 걸까? 생각했는데
내부 구조, 인테리어와 작은 소품들까지 손수 직접 설계하고 준비하셨다고 해요!
no. 2 상담실
원래 스튜디오로 사용되었던 공간이었기 때문인지,
앞으로 함께할 저희 나스를 반기는 걸까요?
창을 통해 환히 들어오는 채광.
언제나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이 공간은,
바로 나스 부산점의 상담실이랍니다.
채광이 둘러싼 빈 공간에 나스의 감성을 가득 담은 상담실.
스튜디오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 예쁘지않나요!
게다가 이곳에서는 찍는 사진은 절대 실패할 수가 없답니다!
no.3 강의실
본격적으로 나스 학생분들을 위한 공간, 강의실
앞으로 만나게 될 학생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작고 많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흰 배경의 강의실에는
싱그러운 초록색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탁 트인 넓은 창문을 통해 부산 밖을 내다보고
있으면 바다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 강의실도 볼까요?
첫 번째 강의실이 상쾌한 숲속 느낌이라면
두 번째 강의실은 산 속의 따뜻한 산장의 느낌 같아요!
나스의 햇살과 조명으로
전의 공간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린 나스의 모든 공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눈치채셨나요?
모든 공간 부분부분에서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나스에는 항상
싱그러운 봄의 색채가 가득해요!
그렇게 저마다 모든 식물들도
나스를 찾아오는 모두를 맞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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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소식으로 데일리나스를 마치려고 합니다.
새로운 AD 리플렛 포트폴리오가 업데이트되었어요!
바로 보러 가볼까요??
-> 보러 가기
이 외에도 많은 포트폴리오들이 업데이트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안녕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nothing more than quality, design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