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추운 겨울을 보낸 꽃들은 따뜻한 봄이 왔을 때
누구보다 크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냅니다.
대기만성이라고도 하죠.
조금 늦을 수 있지만 그게 잘못된 건 아니에요.
그냥 서로 사는 속도가 다를 뿐이니까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뜨거운 햇빛 아래서 열심히 일하는 농부처럼,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공부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수확하는 계절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뜨거운 6월이 되었습니다.
더워지는 계절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또 만나요-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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