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나스입니다.
새해 잘 보내셨나요?
새해가 밝고 벌써 열흘이 넘게 지났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그래서 기분전환 겸 오늘의 업무장소를
디자인나스 네이처로 정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늘 학생분들이 계시네요.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네이처 한편을 비춰주고 있는 트리와
추위를 녹여주는 난로의 조합은 추운 날씨를 잊게 해주는 꿀 조합!
오늘은 학생분들이 공부하시는 모습만 보다가
선생님과 학생분이 이야기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 갈 건지, 어떤 점을 보강할 건지 등등
학생에게 딱 맞는 상담을 진행 중이셨어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힘든 마음을 같이 잡아주는 선생님!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아요.
나스는 수업으로 강의실은 꽉 차있습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실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새해에도 늘 한결같이
가야 할 길을 걸어가시는 학생분들과
같이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까지.
모두 원하는 바를 얻어 가시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nothing more than quality, design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