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졸업을 하여 실무자들이 된 졸업생과 현학생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담긴
디자인 홍대 본관.
2016. 06. 01 good - bye의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2001. 12. 1 디자인나스를 만나다.
디자인나스의 사옥 홍대 본관 오픈식
오픈식에 맞추어 진행했던 행복했던 파티~
공식과 같은 <파티 = 음식>
오픈식의 날에 맞춰 고기에서부터 케익 핑거푸드 다양한 음식들을 구비구비 갖춰놓으며
실무자들과의 행복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2013 비전공자를 위한 시각디자인 워크샵
거실에서 진행하였던 모습
모두 열심히 귀 기울이면서 듣죠 :)
2014 스승의 날
스승의 날에는 여김없이 진행되었던 고기파티~
스승의 날의 주인은 학생이라고 생각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의 소중한 한때, 모두 얼굴에 미소가 담겨있네요.
2014년도에도 치즈와의 동거가 시작되기도 했었죠~
길냥이였던 치즈가 디자인나스에 거주하며 행복한 동거를 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부상 당한 치즈가 유로 보호소에 들어가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
식물과 꽃이 만개했던, 봄
따사로운 햇빛이 좋았던, 여름
낙엽이 떨어지고 하늘이 높던, 가을
소복한 눈이 떨어지던, 겨울
4계절을 햇수로는 5년을 보내며, 많은 추억이 담긴 디자인나스를 뒤로하고
새로운 hello.new nas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지금보다 더 많은 이야기와 행복한 순간들을 만나게 되길 바라며
good - bye nas
행복했던 순간을 마음 속에 담아봅니다.
다음 이야기는 hello.new nas에서 만나 뵐게요~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nothing more than quality, design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