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에너지 주식회사는 (주)GS가 보유하고 있는 GS칼텍스 주식 전부(GS칼텍스 지분의 50%)를 물적 분할하여, 2012년 1월 3일 설립되었습니다.
따라서 GS에너지는 (주)GS의 자회사이자 GS칼텍스 주식 50%를 보유한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GS칼텍스가 영위하고 있던 자원개발, Gas & Power 녹색성장(Green Growth)사업을 비롯하여 관련 자회사인 GS파워, 서라벌도시가스,
해양도시가스 등 13개 자회사 및 지분투자회사를 함께 인수하여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로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현재 GS에너지는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지역은 물론 미국, 중동의 UAE을 포함하여 5개 지역에서 유전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리튬광산사업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남 보령에 LNG터미널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자회사를 통해 전력 및 도시가스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음극재, 양극재사업은 물론 폐기물에너지화사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사업까지 미래 성장가능한 다양한 에너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기회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따라서 GS에너지는 (주)GS의 자회사이자 GS칼텍스 주식 50%를 보유한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GS칼텍스가 영위하고 있던 자원개발, Gas & Power 녹색성장(Green Growth)사업을 비롯하여 관련 자회사인 GS파워, 서라벌도시가스,
해양도시가스 등 13개 자회사 및 지분투자회사를 함께 인수하여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로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현재 GS에너지는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지역은 물론 미국, 중동의 UAE을 포함하여 5개 지역에서 유전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리튬광산사업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남 보령에 LNG터미널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자회사를 통해 전력 및 도시가스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음극재, 양극재사업은 물론 폐기물에너지화사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사업까지 미래 성장가능한 다양한 에너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기회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