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레섬은 현재 파리 포시즌 호텔 George V의 수석 플로리스트로, 형태와
색감의 대담한 표현을 통해 잊쳐지지 않는 감동을 만들어냅니다.
웨딩 고객은 제프 레섬이 직접 디자인한 웨딩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독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 받게 됩니다.
제프 레섬을 비롯 최고의 아트 디렉터들이 참여하여 제안하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어우러진 신라의 혁신적인 테이블 데코레이션은 뜻 깊은 날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드립니다.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물씬 풍기는 폐백실은 신라를 선택한
신부의 격조와 기품으로 이어집니다. 전통 왕실의 폐백을 그대로 재현하여
왕과 왕후와 같은 최고의 예식을 선사해 드립니다.
암살라 드레스, 김영석 한복 등 명품 혼수 전문 쇼핑몰로서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5층에는 청 스튜디오 입점되어 있어 웨딩에 관련된 모든 준비를
원스톱으로 마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