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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지나 새로운 해가 오는 것도 좋지만,
그냥 오늘 지나고 더 좋은 내일이라는 말도 좋을 것 같아요.


지나간 시간에 대해 미련이 남고
후회가 되는 순간이 있다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새로운 시간은 또 다가오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힘든 일이 있었다면
작년에 너무 힘들었어!

생각하며
2019년에 두고 오세요.


19년도 한 해 동안 정말 많이 고생하셨고, 또 응원 드립니다.
2020년에는 더 행복한 내일이 오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0년에는 행복한 한 해였어 "
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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