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설립된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사람들에게 숨어있는 이익을 찾아주자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생각이 모여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들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돕는 ‘삼쩜삼'과 중소사업자들의 세무회계 고민을 덜어주는 ‘자비스'가 탄생했습니다.

삼쩜삼은 2020년 3월에 출시된 이후 ‘10분이면 끝나는 환급 신청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는 개인 세금 신고와 환급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출시 21개월만에 가입자 1000만명이라는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모바일 앱을 출시 후, 차별화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세무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잘 알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세무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채용 절차로는 서류전형 → 실무 인터뷰 → 컬처 인터뷰 → 임원 인터뷰 → 최종 합격입니다.

입사 후 온보딩(수습 기간) 동안의 급여는 100% 지급된다고 합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삼쩜삼에서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