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북촌의 작은 한옥에서 시작된 그랑핸드는 ‘향의 일상화’를 모토로,

특별한 순간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향과 제품을 연구합니다.

나아가 타인과 구별되는 나만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서 향 문화를 만들어 나가려는 기업입니다.

전형 절차로는 서류전형 → 온라인 사전인터뷰 → 면접 → 최종합격입니다.

향의 가치를 믿으며, 이를 매개로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향의 일상화를 꿈꾸는 분들과

잊혀질 무언가가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뚜렷한 존재감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과 온기를 전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