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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나스에서 진행한 2019년 마지막 공채 취업 설명회가 끝났습니다.


100분의 학생분들과 졸업생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학생분들과 졸업생분들이 멋진 곳에서 출발할 수 있게 많은 정보들을

 

가져와주신 선생님, 그리고 주말에도 쉬지 않고 와주신 학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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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분들처럼, 저 또한 공채 설명회는 처음이었어요.

 


어떤 분위기인지,

 

모바일 특강과는 다를까,

 

어떤 정보들일지

 


사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갔습니다.

 

 

 

분위기는 나름 달랐어요.

 


아무래도 취업과 관련된 직간접적인 사항이다 보니

 

모바일 특강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오신 분들은 모두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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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회사가 어떤 인재를 뽑는지,

서로 아쉬운 부분은 없었는지,

 

더 노력해야 되는 부분은 또 있었는지

 


아마 그런 고민되고 잘 몰랐던 부분들을

 

고쳐나가는 시간이기도 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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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채 설명회를 듣고 들었던 생각은

 


어렵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이런 것들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었어요.

 

힘들 거라는 말보다 이런 부분이 있으니

 

같이 잘 준비해봐요라는 말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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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설명회는 총 2시간 30분 정도로 이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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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시간

 

맛있게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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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분들께서 하나하나 선생님의 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받아 적으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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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가 다 끝났음에도 궁금한 것이 남은 학생분들을

 

위해서 끝까지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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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 분이 참가신청을 해주셨었는데

 

100분 밖에 신청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 죄송했어요.

 

 

 

이번 설명회 때 오지 못하신 분들은

 

꼭 다음 설명회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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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그런 것 같아요.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아주 특별한 정보를 얻어 가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한번 환기시켜주는

 

역할도 하는 것 같아요.

 


이런 내용을 들으면 앞으로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도 생각하거든요.

 


디자인 나스에서 준비한 이 모든 내용들을 날개 삼아

 

나스의 모든 분들이 원하던 곳으로 날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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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9년도 딱 10일 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2019년도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다가올 2020년도 행복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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