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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는 텍스트가 아닌 그래픽을 통해 사용자와 컴퓨터 간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것을 뜻한다.
모바일 GUI는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며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은 기본이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였을 때 나타나는 시각적 아이 덴티티와 비주얼 효과로 제품 사용자에게 기능의 인지를 빠르게 전달하고 제품의 판매 전략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서는 사용자의 만족과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GUI 개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세계 각국의 이동통신 관련 회사 연합체인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 '가 2007년 11월에 공개하였다.
폐쇄적인 타 OS에 비해 많은 부분을 휴대폰 제조사에 맞게 수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통신사 휴대폰 기종에 맞게 개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한 가지만 개발하면 여러 제품에서도 동작 할 수 있다.
크기 기준은 전화기 (600dp 미만) 와 태블 릿(600dp 이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기가 표현할 수 있는
밀도 독립 화소(dp) 수는 기기 마다 다릅니다.
phone : 320dp / 360dp tablet : 962 x 600 / 1280 x 800
터치할 수 있는 UI 요소의 경우 48dp 단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평균적으로 48dp는 실제 기기에서 9mm 정도입니다. 이 크기는 터치스크린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추천 크기(7~10 mm)에 속합니다.
아래의 작품들은 모바일 GUI 디자인의 특징을 고려하여 진행한 작업으로, 모든 작업물은 100% 학생이 직접 제작한 제작물입니다.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아이콘을 포토샵으로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 신한모바일
  아이콘 제작과정
- 미션플러스
  아이콘 제작과정
- 신한S메인
  아이콘 제작과정
아래의 작품들은 2011년 상반기부터 2013년 하반기 동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바일 작품입니다.
모든 작업물은 해상도 1920 X 1080 · Explorer9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