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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오(TEO) 선생님~ 반갑습니다^^! 벌써 2017년의 중간을 향해 달려가고있는데,

그동안 정해두신 새해 다짐들 잘 지켜지고 있나요?

 

올해 목표가 작년처럼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였는데, 실천 한 것 중 하나가 금연이 있습니다.

저는 작년 81일부터 금연을 하고 있는데, 현재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네요.

 




- 금연..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정말 대단한 결심을 하신 것 같아요. (짝짝)

, 태오 선생님은 왜 닉네임이 태오가 되었나요?

 

저희 집안은 대대로 천주교 집안이여서 태어나자마자 받는 유아세례에서 마태오라는 세레명을 받았어요

부모님이나 친척분들은 이름 대신 세레명으로 자주 부르셔서 태오라는 말이 익숙하네요^^

 




- 취미

 

취미는 영화보기 입니다. 장르는 전쟁 영화 인 데요. 군대에 입대하기 전 보았던

"블랙 호크 다운" 그리고 미드 중 하나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너무 몰입해서 몇 번이고 돌려봤습니다.

때문에 입대하고 나서 부사관이 되려고 생각도 많이 했을 정도로 전쟁영화를 좋아합니다.

지금도 한 달에 한번씩 한달 동안 나온 모든 전쟁영화를 검색해서 보곤 합니다.

 

- 전쟁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 나요?

 

중학교 시절 부활동으로 서바이벌부에 가입을 하게 되었던 게 계기가 되어 취미생활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그 때 당시 동대문시장에 가서 BB탄용 총을 구매하고 군복과 모자. 고글을 구매해서 학교 뒷산에 가서 팀을 짜고 서바이벌 놀이를 많이 했죠

그런 추억이 있기에 지금의 취미생활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영화 중에서도 전쟁영화라.. 전쟁영화만의 매력이 있나요?

 

전쟁 영화는 언제나 총소리, 저격. 미사일. 멋진 작전 등등 순간순간 몰입도가 좋습니다.

때문에 작업하다가 잠시 쉴 때 보게 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  태오선생님만의 스트레스 푸는 법!

 

타자 연습입니다. 앞에 보이는 글자를 최대한 빠르게 치는 생각만으로 잡생각이 나지 않아요.

완성된 긴 문장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답니다.

게다가 타자연습은 제 업무향상에 도움이 되죠. 1 2조입니다.

 




- 아끼는 물건 있으세요?

 

지금 들고 다니고 있는 이어폰을 가장 아끼고 있습니다.

친동생이 대학 졸업 후 첫 취직 선물로 사준 거라 아끼고 있는 듯 합니다.
 



- 퍼블리셔의 삶이란?

 

퍼블리셔란 단순히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한 이미지를 그대로 웹에 올려주는 일이라 고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만화책을 보던 이미지를 애니메이션으로 바꿔주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가지고 오는 이미지를 학생 눈 앞에서 움직이게 바꿔줍니다. 고정된 이미지로만 보던 학생들은 너무나도 신기해 하고 저 역시 그 일이 만족스럽고 뿌듯합니다.  

단순히 웹에 이미지를 올린다는 시각을 조그만 다르게 바라보면 좋을 듯 합니다.



 

- 디자인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디자인 전공이 아니 라서 정확하게 이렇다할게 없지만 그간, 많은 학생들 포트폴리오를 봐와가며

느꼈던 매력은"백문이 불여 일견"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미지화 시킨다"  인 것 같습니다.

듣기만 했던 브랜드 이미지를 디자인 하나로 바꿔버릴 수 있는 강력함이 있기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BOSS라는 스피커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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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라는 브랜드를 좋아하시게 되었 나요?

 

음악 듣는 걸 굉장히 좋아하다 보니 음색지원이 뛰어난 브랜드를 찾다가 알게 된 브랜드입니다.

또한, 동생이 취업 선물로 줬던 이어폰 브랜드를 보고 알게 된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추억이 있는 브랜드예요.

 




- 퍼블리싱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먼저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코딩이라는 건 생각 이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화면 전체가 영문으로 도배되어 있는 문장을 해석해 나가는 일인데, 디자인 전공만 했던 학생들이라면 

코딩에 대해 굉장히 어려움을 먼저 느끼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 게 코딩입니다.

코딩은 암기 과목이 아니며, 제한시간을 두고 푸는 문제집이 아닙니다.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학생 스스로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봐오셨을 텐데, 어떤 학생들이 주로 좋은 결과를 내나요?

 

스스로가 절실함을 느끼는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저 역시도 공부할 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절실함이 어떤 건지 많이 느꼈습니다.

학생 스스로가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이해하는 속도가 느려 지는 편입니다.

절실한 학생들은 질문도 많이 하며, 심지어 수업 시간이 아닐 때 복습하면서 저에게 연락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질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특별히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세요?

 

실무에 다니는 웹디자이너도 다시 학원에 와서 코딩을 배우려고 합니다. 아직 취직을 하지 않고

코딩을 미리 배우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좋은 기회이고 중요한 시기라는 걸 

학생 스스로가 인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디자인나스 학생들의 장점!

 

나스 학생들의 장점은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들 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에이전시가 계획하고 있는 트랜드를 미리 학원에서 배우다 보니, 에이전시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코딩까지 배워서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이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가 아닐까 합니다.





디자인나스는 국내최고의 디자인아카데미이자, 선두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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